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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태국·러시아 등 신흥시장 3년 연속 ‘호조’

기사승인 [2207호]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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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의 주요 특징은 3가지 정도로 정리된다. 우선 역대 최대 수출 및 2년 연속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2015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율을 기록하며 2012년에 이어 두번째로 2년 연속(2017~2018년)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2016년에 9만개사를 넘으며 지속 증가해 2018년 역대 최고치(9만4000개사)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중소기업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3개 품목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특히, 화장품 수출 규모는 2010년 대비 11.4배, 전년 대비 1.2배 확대되며 자동차부품을 제치고 수출 2위로 상승했다. 평판DP 제조용장비(2010년대비 9.3배, 전년대비 1.6배 성장)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010년대비 2.6배, 전년대비 1.3배 성장)는 처음으로 상위 10대 수출 품목에 진입했다는 점도 특이 사항이다. 

주력 및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게 중소기업 수출의 또다른 특징이다. 

중소기업의 기존 주력 시장인 중국, 미국, 일본과 대만 태국, 러시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3년 연속(2016~2018년) 수출 호조세를 유지하며 국가별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통상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과 미국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할 부분이다. 

이권진 기자 goenergy@kbiz.or.kr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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