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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 정기총회 이어져

기사승인 [2203호]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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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들의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각급 협동조합들의 정기총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이들 협동조합들은 임기가 만료된 회장(이사장)을 새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전자조합, 정명화 이사장 재선임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 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정명화 현 이사장이 총회 참석 대의원들의 전원 합의 추대로 제23대 조합 이사장에 재선임됐다.
 

경인기계조합, 신임 이사장에 장규진 에취켓 대표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5일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4년간 조합을 이끌 신임 이사장 제23대에 장규진 에취켓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규진 이사장은 지난 제21대 이사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

장규진 이사장은 경 조합원의 원활한 영업 영역 확대를 위해 이사장 직속 자문위 설치 조합원 이익 실현을 위해 조합원 우선 행정 조합원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조합원에게 주어지는 사업에 대한 공정확보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파스너, 해외시장 개척과 경영혁신에 주력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8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 별관 한강홀에서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한성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생산 및 수요의 경기둔화가 우려되고 실정인바, 조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개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의 경기부진으로 인한 경영돌파구를 해외시장에서 찾기 위한 수출지원사업인 해외전시회 한국관사업을 결정하고 일본, 독일, 미국 파스너전문 전시회에 한국관 사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일본나사공업협회, 독일퍼스너제조협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공동협력사업 중심의 MOU 체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합원사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는 물론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등의 혁신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홍보, 지원함은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착수하여 조합원사 수요조사, 위원회 구성, 인력양성 프로그램 매칭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파스너산업의 품목분류도 표준산업분류와 HS코드로 단순 양분돼 있어 현업에서 실질적이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산업계 차원의 품목분류체계를 정립하는 사업도 착수하기로 하였다.

 

글로벌헬스케어사업조합정기총회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지난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활동사항을 돌아보고, KBIZ CEO 혁신포럼 공동참가, KIMES 2019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공동참가, 월례 비즈니스 연구회 개최, 골프월례회 개최 등 2019년 주요 활동계획이 소개됐다.

윤여동 이사장은 “2019년에도 여러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하나로 뭉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기계, 최우각 이사장 재선임

대구경북기계조합은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5대 이사장으로 현 이사장인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최우각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권익보호와 보다 안정된 경영을 위해 든든한 비즈니스 동반자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재선임 소감으로 밝혔다.

 

의료기기, “40주년 맞아 정체성 재확립 통해 회원사 발전에 집중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회원사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의료기기조합은 지난 22일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회원사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더불어 공익적인 가치를 실현한다는 조합의 설립 취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소개했다.

조합은 올해 의료기기 제조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신뢰, 소통, 협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제도개선 내수확대 국제조화 글로벌진출 전문가양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도개선을 위해 식약처, 심평원 등 정부기관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제안을 하고, 의료기기 제도개선위원회를 상시 운영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내수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추천 국산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및 데모 시연 KIMES 개최 산업기능요원 추천 국산 의료기기 구매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제조화를 위해서 국제규제 대응 첨단의료기기 글로벌진출기술개발 사업 IEC60601-1-2 전자파 4판 대응 ISO13485:2016 최신규격 대응 등을 진행한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의료기기 글로벌 지원센터 운영 국제 조달시장 진출지원 사업 해외병원 의료기기 구매연계 및 입찰참여 해외의료기기종합 지원센터 운영 중국 현지화 진출전략 지원 사업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의료기기 세계일류 상품 추천 자유판매증명서 발급 해외 수출기업을 위한 영문 특별판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 전문가양성을 위해서는 치과생체흡수성소재부품 중소파트너지원사업 바이오헬스 제품-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예방건강관리 기반 의료기기 평가기술개발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운영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사업 의료기기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국내제작곤란품목확인 추천 등을 진행한다.

이들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뉴스클리핑 웹진, 뉴스레터 제작 배포 홈페이지 자체 제작 및 운영 등 회원사 소통을 강화하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인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협동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조직이며 중소기업인의 기회 균등과 자주적 경제활동을 조성해 공익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원활한 소통, 수출증대, 내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에 정진해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하승우 기자 hsw@kbiz.or.kr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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